
광명 호텔 뷔페 테이크 호텔 에이치 가든
HH 가든 뷔페 요금표 및 영업시간
평일 점심 이용시간 12:00~14:30 이용요금 성인 49,000원 어린이 27,000원 평일의 밤(생맥주 무제한) 이용시간 18:00~21:00 이용요금 성인 62,000원 어린이 34,000원 주말 점심 / 저녁 (생맥주 무제한) 점심 이용 시간 12:0014:30 저녁 이용 시간 18:0021:00 이용요금 성인 76,000원 어린이 40,000원
외관
우리는 지하 주차장에 입장하여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갑니다. Take라고 쓰여져 있네요.
5층에서 내리면 hGarden 내부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양쪽에 있었다.
내부 외관
입구에 들어가면 왼쪽에 복도가 있습니다. 안쪽에 들어가면 화장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계단은 호텔 로비로 이어지는 계단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조금 들어가면 왼쪽에 카운터가 있고, 정면에 중화, 한국 요리의 살바가 먼저 보입니다. 왼쪽 안쪽에는 단체 룸도 있었지만, 손님이 많아서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메인 푸드와 넓은 홀이 보입니다. 우리는 7시 조금 안 되어 도착했습니다. 평일 금요일인데 손님이 많이 없었기 때문에 조금은 놀랐습니다. 하지만 한적한 곳에서 나란히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넓은 통 유리에 시티뷰였습니다. 광명역이므로 큰 볼거리는 없었지만, 그래도 한 번씩 열차를 통과하는 것을 보는 재미도 있네요.
바베큐, 즉석 요리
이 호텔의 뷔페에서는 메인 요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가수가 적은데 있을 것이 빠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음식만 맛있으면 좋기 때문에 먹기 전부터 기대되었습니다.
인스턴트 코너에는 쌀 국수, 우동, 미소라면, 버섯 크림 파스타가 있습니다. 넣고 싶은 재료를 그릇에 담아주면 맛있는 요리가 바로 나왔습니다. 우리는 우동과 버섯 크림 파스타를 먹었다.
피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다른 것을 먹는 나는 먹지 않았다.
튀김류에는 버섯, 달래기, 연근, 햄과 같은 형태의 튀김이있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새우 튀김, 돈까스, 감자 튀김 등이 없어 조금 유감입니다. 그래도 제철 식재료로 사용해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LA 리브, 부채 구이 야키니쿠는 이렇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빚보다 저는 LA 갈비를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구운 감자, 버섯, 가지, 마늘, 그릴 야채 고기처럼 먹을 수 있는 야채구이는 여러가지 있었습니다.
연어 피카타, 구운 옥수수 연어 피카타도 메인 요리 중 하나입니다. 와인이나 맥주 안주로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인도식 슈림프 카레 인도식 카레에 빠지지 않는 빵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시미, 스시, 해산물
스시와 모임이 있습니다. 호텔이므로, 정말로 심플하게 필요한 것만 준비되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봄의 하트 후토마키, 유후 스시
참치, 콩, 새우
스시, 문어, 훈제 연어
홍합탕 된장국이 아닌 제철의 허브가 들어간 홍합탕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스프도 시원하게 컬하고 술로도 좋은 것 같았습니다.
중국 요리, 한국 요리
입구에서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푸드 코너입니다.
모듬 딤섬
마라탄 여기를 지나가면서 점점 냄새가 들기 때문에, 마라탄이 있었습니다. 세련된 음식이었기 때문에 호텔의 뷔페에도 일당에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좋아하지 않는 음식으로 통과했습니다.
수프도 두부의 종류가 있었습니다.
배추 표면, 명태 무침 새콤달콤한 미나리와 명태 무를 함께 먹기 때문에 정말 입맛이 좋습니다. 술의 안주로도 좋아했고, 두 번이나 가지고 먹었습니다.
김치, 김치
감자, 아론 사태를 키우다
떡 스테이크 메쉬 치즈볼, 달래는 치미추추 소스 치킨 남편이 달래듯 치킨이 제일 맛있고 계속 가지고 먹고 나도 먹어 보았습니다. 정말 부드럽고 모두가 좋아하는 메뉴처럼 보입니다.
잠바라야, 안초비 달래는 파스타
샐러드, 치즈류
창가에 가까운 분에게는 샐러드와 치즈류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검은 쌀과 페타 치즈를 곁들인 고추 샐러드
블랙 올리브
잭 치즈, 체다 치즈, 치킨 브레스트 햄, 점봉
야채 샐러드, 세바르나물을 곁들인 버섯 샐러드
꽃 모짜렐라, 조개와 달래는 프레고라
초리조를 곁들인 대파 샐러드
디저트류
리치, 오렌지, 포도, 파인애플 과일 중에는 파인애플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주스와 커피에 어울리는 디저트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사과 주스, 오렌지 주스, 호두 파이, 달걀 타르트
녹차 케이크, 클래식 티라미수
도지마 롤, 쿠키
커피, 티, 아이스크림 아메리카노를 먹어보고 커피 미식가 같은 느낌이었기 때문에 놀랐습니다. 아이스크림은 딸기가 새콤달콤한 가장 맛있었습니다.
저녁
차가 자리에 앉아 맛있는 저녁을 즐겼다.
제일 먼저 일본식으로 시작했습니다. 스시도 고를 필요로 하지 않고 접시에 3개씩 담겨있어 가지고 먹기 쉽습니다. 스시 가게에서 먹는 것처럼 맛도 좋았습니다.
2접시를 먹었습니다만, 스시는 중복해 4종류만 먹어 보았습니다. 초밥의 두께도 좋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맥주는 무한 리필이므로 좋아하는 분은 제대로 즐길 수 있어요. 우리는 두 번 리필하고 먹었다.
제가 먹은 두 번째 접시와 세 번째 접시입니다.
마지막은 디저트류로 했습니다. 마무리가 맛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기분 좋았던 식사였습니다.
아이의 이모와 남편이 담은 음식도 맛있게 보여 한 컷 담아 보았습니다.
돌파도 하는 곳이므로, 그런 한쪽에 장식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도 기념으로 한 장 찍어주었습니다. <용짱의 개인총평> 광명역 근처에 있는 테이크호텔 hGarden 뷔페에 갔다. 호텔 뷔페를 오랜만에 가서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전반적인 퀄리티는 조금 유감이었지만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에 여유롭게 이용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숙박하면서 수영장도 이용하고 싶네요. ★★★★ <장소> 경기도 광명시 신기로 22테이크호텔 4층 에이치가든
TEL) 영업시간) 매일 12:0021:00 브레이크 타임 14:30~18:00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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