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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deafortrip 2025.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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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페이스워크 야경

지난주 가족과 포항가족여행에 다녀왔습니다. 신랑 포항 우주 작업 보러 가자고 했습니다. 이전에는 이웃의 게시물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6살 7살 내 동생은 과연 그 긴 계단 올라갈 수 있을까 생각하고 반대했지만 가지 않으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포항 스페이스 워크의 야경에 완전히 떨어졌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스릴 넘치는 가족 중 딸이 젤식으로 즐긴 사진까지, 지금부터 공유하겠습니다!

 

포항 스페이스 워크의 야경 시간 바람 불어도 스릴 가득! 환호 공원 주차 정보

주소 경북 포항시 기타구 환호공원 도로 30 입장료 : 무료

 

그림도 있습니다 :)

 

포항 우주 작업에 대해

포항 스페이스워크는 포스코 기획, 제작, 설치하여 포항시민에게 기부한 작품으로 트럭을 따라 천천히 걸으면 그대로 예술 위, 구름 위, 하늘 위를 걷는 느낌이 듭니다. 모양은 롤러 코스터가 떠 있습니다. 레일 대신 계단으로 만들어집니다.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직접 걸을 수 있습니다. 독일의 세계적인 부부 작가 하이케무터와 우리의 겐츠가 디자인하고, 포스코 건설이 제작 설치, 다튼이 디자인 감리 등을 했습니다. 탄소강, 스테인리스강제 강한 풍속과 규모 지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포항 우주 작업 시간

시간은 여름 시즌마다 다릅니다. 평일보다 주말에 길게 작동합니다. 또한 첫 월요일 정기휴무에 첫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은 간단합니다. <포항 스페이스 워크의 영업 시간> 여름(410월) 평일 10:0020:00 주말 10:0021:00 동계(113월) 평일 10:0017:00 주말 10:0018:00 ※매월 1회째의 월요일 정기 휴업 입장료는 없습니다. 신장 110cm 이하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환호공원 포항 스페이스워크 주차장

낮에 오면 시립 박물관도 함께 방문하면 좋네요. 주차 후 마일스톤을 앞에 두고 고민했습니다. 포장로가 450m, 등산로가 250m 거리에 차이가 있지만, 등산로는 오르막의 산길입니다.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등산로에 간다. 네식구 모두 걸어 올라갔습니다. 결과는? 생각했던 것보다 아이들이 잘 걸었다.

 

이제 본격적인 등산로에 올랐습니다. 먼저 맨 앞에 서서 걸어보세요. 두 번째는 혹시 곤충을 발견하고 싶다. 흥미롭게 관찰하고 올라갔습니다.

 

왼쪽은 박물관에 가는 길입니다. 우리는 오른쪽으로 향합니다.

 

아무리 걷고 곧 도착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포항 스페이스 워크의 야경을 보고 있습니다. 감탄했습니다.

 

신장 110cm 이상 밖에 이용할 수 없습니다. 확인 후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계단이 조명으로 빛나고 아름답습니다. 마치 다른 미지의 세계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포항 스페이스 워크 바람이 많이 불고 흔들린다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우리는 밤입니다. 불어오는 바람이 오히려 시원했습니다. 사람들이 지나가면 흔들리듯 조금 흔들리고 올라가면서 무서운 분, 위에서 쉬는 분, 야경 사진을 담고있는 분 등 다양했습니다.

 

때때로 사진을 찍는 사람이 있습니까? 진심으로 무서워서 돌아오는 분이 계십니다. 올라가고 멈추는 일도 종종 있습니다. 그래도 스릴 넘치고 즐거웠습니다.

 

7살 딸의 표정을 보세요! 진심으로 즐거웠습니다. 여섯 살의 아들은 조금 무서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원 앞에서 찍은 사진 잘 나온 것 같지만 낮에는 360도 태양 사진을 찍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소문도 있다고 합니다.

 

롤러코스터를 걸으면 이런 느낌일까요? 기하학적 곡선을 돌아다니는 느낌도 가지고 굳이 하늘을 오르는 것도 생각합니다.

 

마음을 먹고 끝까지 올라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서 가세요! 360도 회전하는 곳 입구는 안전을 위해 닫아 두었습니다.

 

포항 스페이스 워크 야경 보기 둘째가 무섭다고 해서 내려갈까 생각했는데 먼저 다시 가고 싶다고 합니다. 저와 두 사람이 다른 오르막에 올라 보았습니다.

 

오르막 계단은 더 가파른 스페이스 워크 바람도 더 흔들렸습니다.

 

아래를 내려다 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여기서 왼쪽으로 끝까지 가면 다시 돌아오면 막혔습니다. 막힌다는 소식에 이어지는 사람 오히려 좋아해서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무서웠나요?

 

무서운 딸과 나는 돌아가는 것이 유감 다시 야경을 봅니다.

 

그리고 안전하게 내린 후 환호 공원 주차장 앞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먹는다 다시 대구로 돌아왔습니다.

 

포항 스페이스 워크 나이트에 가 보았습니다. 낮에도 방문해도 좋지만 밤에 더 시원하고 바람도 적당히 불어 야경을 감상하는 겸 밤에 가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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