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과 울산 남구 장생포에 가족여행을 고고신! 처음으로 간 고래 박물관!
고래박물관과 고래생태체험관을 목표로 했습니다만, 고래생태체험관은 수족관 정비 때문에 내년까지 관람 불가 ㅜㅜ 대신 아이들과 체험할 수 있는 다른 견학 장소도 많았기 때문에 충실하고 놀아왔다.
우리는 4번 좌석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승강장에 유모차를 둘 수 있는 장소가 있으므로, 유모차를 잠시 놓고 모노레일을 즐길 수 있음을 참고하십시오. 간단하게 음료도 판매중이고, 사탕을 뽑거나 장난감을 뽑는 기계도 있는데, 우리는 패스ㅋㅋ
아이들이 정말로 즐거웠던 모노레일 탑승!
모노레일 탑승을 하면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의 대규모 관광지를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다. 지상 35m 정도의 높이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이색적인 경험! 5세, 초등학교 1학년의 아이들은 무섭다고 말하면서도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노레일 코스는 고래박물관 출발 장생포 해안 전망 석유화학공업단지 울산대교 전망 고래문화촌(필요한 경우 하차 가능) 이렇게 한 바퀴 돌아오는 코스!
조세우라의 앞바다를 조금 살펴보면, 조세우라 웰리 키즈랜드가 보입니다만, 여기저기도 아이와 가기 쉬운 핫 풀이었지만, 다음에 꼭 가 보기로 했다.
도로를 건너, 오르막에 가면서 산속에 간다! 안내를 받은 고래 놀이터도 보였지만, 보라색 꽃이 피어 있기 때문에, 나중에 오면 더욱 더 멋진 자연 경관을 느낄 수도 있다고 생각되었다. 계절마다 벚꽃나무, 수국, 무궁화 등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을 참고로.
고래 정원도 멀리서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고래의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정말 울산 남구는 고래에 진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고래 문화 마을에 매각하는 장소도 따로 있지만, 모노레일을 발권할 때, 고래 문화 마을을 듣는 계획이라면 함께 발권하는 것을 추천! 모노레일을 타고 편하게 고래문화촌에 내려 관광 후 다시 모노레일을 타고 고래박물관에서 내리게 되었다.
고래문화촌은 1980년대 장생우라무라를 재현한 곳으로, 옛 제복 체험도 할 수 있는 사진 촬영이 좋은 장소였다.
시간적으로 모노레일만 즐기기로 한 우리 가족은 모노레일을 타면서 고래 문화 마을을 조금 보았을 정도로 마무리해 조금 유감이었다.
다시 돌아온 탑승 장소! ㅎ 모노레일 하부 승강장이 정식 명칭이었다.
아이들이 모노레일을 타고 즐겁게 관광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고 싶었는데… 불행히도 다른 가족도 있으니 뒤에 찍은 사진으로 완성하겠습니다ㅜㅜ
뭔가 타고 싶은 아이들! 울산 고래 박물관 관람 전후로 아이들의 여행 즐거움을 올려 주는 딱 좋은 장생포 모노레일! 아이들과 함께 장생포에 오면 기분 좋게 둥글게 떠 있어 관광지의 한 바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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