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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센트럴파크 맛집 - 뉴욕 베이글 베이글 음식 BROAD NOSH BAGELS 센트럴 파크 베이글 메뉴 요크 삼성 페이

by ideafortrip 2025.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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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AD NOSH BAGELS NEW YORK, 콜럼버스 서클

아침은 겨울이 다가오는 뉴욕답게 조금 춥다고 생각합니다만, 날이 조금 추워져, 낮에는 구름 한점이 없는 맑은 날씨가 맞이해 주었습니다.

 

오늘 아침 식사를 위해 방문한 것은 센트럴 파크 첫 입구에있는 콜럼버스 서클입니다. 이 콜럼버스 서클이 뭔가 했는데, 꽤 역사적인 장소였어요. 저도 뉴욕 여행이 끝난 지 알고 있었습니다. 콜럼버스 서클은 어퍼 웨스트 사이드에 위치한 원형 광장으로, 센트럴 파크의 남서와 브로드웨이의 교차하는 곳에 있기 때문에, 지하철 1, A, B, C, D 라인이 지나가기 때문에, 접근성도 좋고, 약속의 장소로서도 많이 파악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침을 먹으러 가는 도중에, 한국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던킨과 파리바게트를 보게 되어, 매우 신기했습니다. 해외지점에서는 해외만의 메뉴가 있다고도 합니다만, 나는 뉴욕에서 음식을 찾아 돌아보면 가보지 않았습니다.

 

BROAD NOSH BAGELS 314 W 58th St, New York, NY 10019 미국

점내는 라인이 꽤 길지만 회전 속도는 상당히 빠릅니다. 주문하는 행을 세워 기다려 보면, 미리 주문을 받아 베이글을 만들어 줍니다. 여기의 계산대 앞에 있는 사람은 이미 계산까지 완료하고 베이글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주문하는 행을 잘 보고 기다린 후 주문 후 지불할 수 있습니다.

 

나도 기다리는 동안 메뉴를 찍어 보았습니다. 실은 내가 한국에서도 베이글을 좋아하는 분이 아니었기 때문에 잘 먹은 적이 없기 때문에 베이글의 종류를 잘 몰랐습니다.

 

점내에도 먹어 갈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만, 꽤 좁은 분이므로, 많은 분들이 야외 테이블에서 드시거나 포장해 가는 것이 많았습니다.

 

나도 잠시 기다려 보니 주문을 먼저 했습니다만, 베이글도 맛있다고는 말했습니다만, 프렌치 토스트에 계란, 베이컨이 맛있다고 브런치와 같이 먹어 보겠습니다. 이 주문서를 가지고 계산하는 곳에서 보여 결제하면 됩니다만. 종이 위에 쓰여진 6이 주문 번호입니다. 계산할 때 보면 번호 전부를 부르지 않고 0206이라고 부르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제로 투 제로 식스 이렇게 읽었습니다. 만약 들리지 않았다고 생각할 때는, 계산하는 사람에게 물어 보면 기다리고 있거나, 아직이라고 하는 등의 상태를 가르쳐 주세요.

 

주문 후 계산을 기다리는 시간도 그렇게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베이글 음식이지만 샌드위치와 파니니, 랩까지 꽤 많이 판매하고있었습니다.

 

나도 몰랐지만 지금 보면 망고 크림 치즈가 있었어요. 알면 먹어 보았습니다만, 조금 유감입니다. 인기 크림은 보통 버터와 사이드 파크림이 꽤 인기가있었습니다.

 

베이글의 종류도 기본으로부터 약 10가지가 되는 종류가 있어, 조합하는 즐거움이 대단합니다.

 

나는 프랑스 토스트에 베이컨과 계란까지 총 $가 나왔다. 최근 미국에서는 TAP TO PAY라고 해 카드를 꽂아 사용하지 않고, WiFi와 같은 그림이 그려진 카드라면, 카드를 손에 넣는 것만으로도 결제가 ​​되는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결제 창을 자세히 보면 애플 페이, 구글 페이 뿐만이 아니라 삼성 페이까지 서포트된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지난해 미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삼성페이는 드디어 시스템이 완벽하게 구현된 덕분에 WiFi, 데이터가 되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삼성페이가 실행됩니다. 뉴욕 교통 OMNY도 삼성 페이에서 가능합니다. 미국에서 삼성페이를 사용하려면 한국에서 한국 유심으로 미리 해외사용신청을 해 가야 합니다. 작년의 미국 서부 여행에서는 이미 미국에서 신청했기 때문에, 작동하지 않았는지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평범한 베이글이 아니라 구워지는 프렌치 토스트이기 때문에 다른 요리와 함께 나와 조금 걸렸습니다. 나는 요리가 필요한 음식이기 때문에 20 분 정도 걸렸습니다. 매장에서 먹는 것에 관계없이 전부 싸서 나왔습니다.

 

종이 포장지 안에는 이렇게 종이 상자에 냅킨으로 막혔습니다. 모든 베이글 하우스에서는 이렇게 큰 냅킨을 함께 넣어주었습니다.

 

열어 보니 맛있게 구운 프렌치 토스트, 계란, 베이컨이 들어있었습니다.

 

가게 입구에는 케첩, 겨자, 소금, 후추, 포크, 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나만 이런 가게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것은 불편합니까? 한국인이므로 분리 회수하지 않는 미국 생활은 모르고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자연스럽게 구워진 프렌치 토스트는 살짝 민밍한 맛이 있어서 유감이었습니다. 그런 때에는 케첩과 함께 먹으면 됩니다.

 

바삭바삭한 베이컨은 짠맛이므로 민밍한 토스트와 먹으면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토스트에 조금 실망했지만 여기 계란은 매우 맛있었습니다. 두껍고 부드러운 계란이 일품이었습니다.

 

케첩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브런치를 즐기면 좋았습니다. 브로드 노시는 콜럼버스 서클에서 5 분 이내이므로 센트럴 파크 첫 입구와도 가깝고 센트럴 파크에서 드실 수있는 것도 기뻤습니다. 여러분도 뉴요커처럼 센트럴 파크에서 브로드 노쉬 베이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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